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 컴뱃 (문단 편집) === 그래픽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392603-air-combat-playstation-screenshot-oil-refinerys.png]] 에어 컴뱃 22의 영향을 받아 선명한 원색을 사용한 상쾌한 느낌의 그래픽이지만 아무래도 남코 슈퍼 시스템 22 기판 쪽이 플레이스테이션보다 고성능이었던 관계로 해상도나 텍스처 면에서는 에어 컴뱃 22보다는 좀 떨어지는 편이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의 성능을 아직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던 시절의 초기작이라 원경의 [[폴리곤]] 오브젝트가 한꺼번에 사라지고 나타나는 팝인 현상이 하는게 눈에 확 띄지만, 3D 게임 자체가 신기했던 당시 플레이어들에겐 큰 문제가 안 되었다. 대체로 낮 그래픽이 흰색에 이르도록 밝아지는 상쾌한 느낌이란게 인상적이다. 전투기들도 플레이어 전용기는 빨갛고 파란 강렬한 문양이 입혀져 있어 아케이드적인 느낌을 살렸다. 전투기 파일럿의 로망이 될만한 지역들은 이때부터 주루룩 나온다. 현재 관점에서의 재현도는 논외로 치고 협곡, 사막, 밤의 도시, 사이로 통과할 수 있는 거대한 다리 등등(...) [[쿠데타]]를 제압하는 용병대라는 설정도 그렇고 전투기로 협곡을 통과하는 미션도 그렇고 여러 모로 이 바닥(?)의 선구자인 [[에어리어88]]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진다.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바닥에 제대로 텍스처가 입혀지지 않은 채 그냥 단색 그라데이션으로 때워버린 지역이 많아, 고도계를 잘 보지 않으면 헷갈려서 충돌하기 십상이다. 협곡에서 하늘로 올라가면 설정상은 SAM에 맞는 것이긴 한데 그냥 갑자기 추락해버리는 연출만 나와 대충 때운 티가 좀 나며 협곡의 그래픽도 폴리곤 수가 적다보니 부자연스럽게 텍스쳐바른 사각판을 덕지덕지 연결한 느낌. 이런 기술적 한계들은 [[에이스 컴뱃 2]]에서 대부분 해소된다. 척 보기에도 훨씬 세련된 그래픽과 차분한 분위기로 바뀐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대신 상쾌한 아케이드 느낌은 [[제물]]로 바치고. 3인칭 시점에서 보면 가변익이나 카나드, 에어브레이크, 추력편향 노즐 등 같은 전투기의 기믹들은 전혀 구현되어있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